2008년 03월 13일
하루히의 경악은 언제쯤이나...
도대체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은 언제쯤 나오는 걸까나...

요즘은 다들 기다리다 지쳤는지 성전환물 가지고 놀고 있더군요.

저야 남자니 스즈미야 삼인방이 남자로 변해도 아무런 매력을 못 느끼지만

코이즈미가 여자로 변한다고 해도 별로다고 생각하지만

쿈... 쿈만은!!

대충 쿈코라 불리는 모양인데...

두 영상만 봐도 흐뭇한 미소를 지으실 수 있을 겁니다.




[하루히성전환 동인애니]Kyon짱과 잇짱의 방과후




첫번쨰 배경음악은 어쩐지 익숙한 음악이어서 찾아보니

쵸비츠 엔딩곡 중 하나인 서투른 사랑...

귀, 귀엽다...



권태 라이프 리턴즈




원곡을 능가하는 권태감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.

귀차니즘으로 무장한 목소리가 아주 일품.
by DayBreaker | 2008/03/13 09:39 | 유머센스/리뷰 | 트랙백 | 덧글(1)
2008년 02월 28일
최근에 접한 그쪽 계열 추천할만한 작품들?






















[건슬링거 걸]

뭔가 아련한 느낌을 주는 작품. 만화가 원작.

이런 아련함을 느끼는 건 부기팝 판도라 이후 오랜만인 듯 합니다.

게임 중 백힐초화와 비슷한 이미지인 듯일까요? 어느 게 먼저 나왔을까?

[사실 백힐초화는 해본 적 없고 매드무비에 반했다는...
- 리틀위치사는 너무 마이너한가. 관련된 무언가를 본 적이...]

1기는 지지부진한 시청률을 보였다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고 생각합니다.

현재 방영 중인 2기는 밝아져 버려 1기완 분위기가 다른 듯합니다.

원작도 그런 식으로 바뀌어 2기도 그걸 반영한 듯 한데

건슬링거 걸의 특유의 분위기가 쏴악 날아가 버려서 영 아닌 듯...






















[뱀파이어와 로자리오]

로자리오 봉인을 풀고 진짜 뱀파이어로 변신해 '네 주제를 알아라.' 라는 결정대사를

날리며 압도적인 힘으로 싸움을 결말지으며 진행되는 초반에는 식상했지만

후반부는 그럭저럭 괜찮아진 듯.

[근데 왜 진성 뱀파이어로 각성할 때 바스트와 힙 사이즈가 증가하는 걸까.
로자리오가 바스트와 힙 사이즈까지 억제한다는 말인가...]

뭐니뭐니해도 그림체!

전형적인 소년만화 스타일의 진행과 하렘물이라는 식상함을 그림체가 덮고 있습니다.

만화책은 로자리오와 뱀파이어란 이름으로 정발된 듯 합니다.

현재 일본에서 방영 중입니다.







[뱀파이어 십자계]

왜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는 걸까. 하고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의 작품.

초반에는 순정만화 풍인 조잡한 듯한 그림체와 뭔가 어색한 진행이었지만

후반에 대박.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는 문구는 이 정도는 되야 쓸 수 있는 거겠지요.

외계인 문제가 너무 휙 끝나버려 허무하긴 하지만 나쁘지 않은 결말이었습니다.

스트라우스. 그대는 진정한 왕이었습니다.


 

by DayBreaker | 2008/02/28 21:28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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